[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5일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찾아 마스크를 전달했다.
구는 32만장의 마스크를 확보, 서울시 최초로 지역내 65세 이상 모든 주민에게 5매씩 방문 배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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