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한혜진·피오 '하트시그널3' 합류 … 윤시윤 '작은 시그널이라도 놓치지 않을 것'

하트시그널. 사진=채널 A 하트시그널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의 새로운 연예인 예측단으로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합류한다.

'하트시그널3' 제작진에 따르면 윤시윤, 한혜진, 피오는 3월에 진행될 첫 녹화에서 청춘 남녀의 하트 시그널을 분석한다.

윤시윤은 '하트시그널' 합류를 영광스러워하며 "작은 시그널이라도 먼저 찾아내 시청자에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혜진은 "출연자들의 시그널을 찾으면서 나의 연애를 돌아보게 될 것 같다"고 개인적인 각오를 다지면서도 "시청자들의 공감도 함께 이끌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피오는 하트시그널의 애청자임을 자청하면서 "추리단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는 오는 25일 밤 9시에 첫 방송 된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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