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문신탄생100주년 초대전 ‘자연적 접근’

문신탄생100주년 초대전 2020대작展 ‘자연적 접근’ 박봉기작가의 호흡. 사진=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21일부터 3월22일까지 한 달간 문신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창원지역을 연고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 5명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가오는 2022년 문신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 하는 김서분, 박봉기, 정택성 3명의 중견작가의 작품들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신탄생 100주년 행사의 첫발을 내딛는다. 초대 작가 5명은 창원지역 출신의 조각, 서양화 부문 중견작가들이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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