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강샤론기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20년 창원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146억680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지원액은 전년 대비 3억160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관내 227개교 초·중·고 및 88개 유치원의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25개 사업에 대해 오는 3월 지원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