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미세먼저 저감 특별점검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8일 김상균 이사장이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해 미세먼지 대응 현장장황을 특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이뤄진 특별 대응대책의 일환으로 방진망,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과 덤프트럭 덮개 설치 상태, 공사장 출입차량 바퀴 세척장치 작동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김 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공사장 출입차량 바퀴세척장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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