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라기자
더 콜라겐 인 앤 핏 더블 이펙트 마스크
세련되고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클래시 뷰티 바이저’ 룩스앤메이 코스메틱에서 ‘더 콜라겐 인 앤 핏 더블 이펙트 마스크’를 선보인다.
‘더 콜라겐 인 앤 핏 더블 이펙트 마스크’는 먹고 붙이는 IN&FIT 더블 케어로, 먹는 이너뷰티인 ‘더 콜라겐 인 부스터 스틱’과 붙이는 ‘더 콜라겐 핏 밸런스 마스크’ 2-STEP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콜라겐 인 부스터 스틱’은 이탈리아산 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 함유된 고운 입자의 블루베리 맛 분말 형태로 되어있어 시중에 있는 콜라겐 제품과는 달리 단독으로도 섭취해도 목 넘김이 편안하며, 샐러드나 디저트, 차에 타 마실 수도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 콜라겐 핏 밸런싱 마스크’는 붙이는 콜라겐으로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1,000ppm이 함유되어 피부층을 더욱 탄탄하게 해주며 수용성 콜라겐, 리얼라겐 콜라겐, 엘라스틴 콤플렉스가 촉촉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케어 해준다. 또한, 자작나무수액이 외부 자극에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차단해 보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자연 친화적 소재인 셀룰로오스 특유의 탱글한 터치감을 가진 시트는 피부에 탄탄하게 밀착되어 피부 전체에 콜라겐 에센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또한, 우수한 수분 함유 능력으로 시트가 쉽게 마르지 않아 마지막까지 촉촉하게 보습을 전달한다.
룩스앤메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오랜 기간 준비한 룩스앤메이의 야심작으로 이너뷰티와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20분 정도 붙여야 되는 시트마스크와 달리 10분 정도만 붙여도 충분하며 먹고 붙이는 더블 콜라겐 케어로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콜라겐 밸런스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더 콜라겐 인 앤 핏 더블 이펙트 마스크’는 2020년 2월 출시 예정이며, ‘룩스앤메이 코스메틱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