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업, 전·현직 임직원 횡령 혐의로 기소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신화실업은 전·현직 임직원 3명이 회사 자금을 횡령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횡령액은 85억4700만원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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