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수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을 수주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팬오션이며 규모는 1574억원에 달한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6.55%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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