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손오공은 마텔완구 국내독점 유통계약을 2021년 12월31일까지 연장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셔프라이스, 바비, 핫휠, 옥토넛, 쥬라기월드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유통으로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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