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마텔완구 국내독점 유통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손오공은 마텔완구 국내독점 유통계약을 2021년 12월31일까지 연장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셔프라이스, 바비, 핫휠, 옥토넛, 쥬라기월드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유통으로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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