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분 변동

유한양행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4.95%에서 5.01%로 변동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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