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1월 제조업 PMI 44.1…예상치 소폭 상회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독일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4.1을 기록, 예상치(43.8)를 소폭 웃돌았다. 지난 10월 기록인 43.8보다도 소폭 올랐다. 다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인 50은 넘기지 못했다.

PMI가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국면에, 넘지 못하면 위축 국면에 있음을 뜻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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