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발매 앞둔 김세정, SNS 근황…'내일이네'

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 /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세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이네. 유난히도 추웠던 터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터널 안에서 어딘가를 응시한 채 서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곡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우시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김세정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솔로곡 '터널'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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