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휴대폰 판매 4년만에 성장 전망…이유는? ‘5G’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4년만에 증가할 전망이다. 그동안 스마트폰은 포화상태 시장으로 꾸준히 역성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올해 5세대(5G) 제품이 본격 출시돼 중국을 필두로 주요국 스마트폰 시장에 반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측이다.

27일(현지시각) 시장조사 업체 IDC는 내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가 14억건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보다 판매량이 1.4%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다.

예측대로라면 올해까지 3년 연속 뒷걸음질 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내년 턴어라운드를 이루는 셈이다.

특히 애플이 내년 5G를 앞세워 아이폰 판매 실적 1억대 돌파를 계획하는 것으로 확인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갤럭시폴드의 흥행 등으로 국내증시에서 휴대폰부품주들은 강한 상승세를 펼쳤다.

KH바텍, 파인테크닉스, 세경하이테크 등이 해당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휴대폰부품 뿐 아니라 5G 관련주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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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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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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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엠더블유 + 176.2%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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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10% 이상, 20% 이상 수익률 다수

관심종목: KH바텍, 파인테크닉스, 세경하이테크, 비에이치, 코리아써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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