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음공주 '신남 모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출처-아이린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기분 좋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린은 고양이가 연상되는 필터가 가미된 셀카 영상을 찍으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좌우로 몸을 흔들면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기분 좋음이 느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누" "내마음을 훔치지 마요" "와 진짜 왤케 이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21810284982675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