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 대사관 앞에 널브러진 주한미군 철수 촉구 전단지

반미단체 '청년 레지스탕스' 회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북침 전쟁연습 중단하라,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라고 적힌 전단지를 뿌렸다. 경찰들이 세종대로에 널브러진 전단지를 줍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