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지애 '디톡스로 3㎏ 감량'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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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지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톡스 일주일 -3kg. 가장 큰 변화는 체중보다 피부였어요. 뭔가 가볍고 맑아진 느낌. 가려움증도 사라지고요"라는 글과 함께 3kg 감량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신 전 체중까지 갔다가 잠시 휴지기를 갖고 (너무 힘들어서요) 재정비 해보렵니다. 댓글 보니 역시나 많은 분들이 레시피에 관심을 갖고 계시네요. 제가 조금 더 체험해보고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 곧 알려드릴게요. 실천하는 게 어렵지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아요"라고 알렸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지난 2017년 1월 딸 서아 양을 낳았다. 최근 둘째 아들 도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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