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166억원 규모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힘스는 중국 '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 LTD'와 165억7992만원 규모의 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6.76%다. 계약종료일은 2020년 1월15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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