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할로윈 데이’ 시즌 케이크 눈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지하 1층 ‘더 메나쥬리’ 매장에서 할로윈 데이를 맞아 시즌 케이크를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더 메나쥬리는 할로윈 파티 분위기를 배가해 줄 호박, 마녀, 유령 등의 장식물로 연출한 홀케이크를 선보인다.

딸기 생크림을 발라 귀여운 유령 모양으로 만든 '핑크 잭오랜턴'과 검은색 마녀 모자를 쓴 ‘할로윈 퍼피’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외에도 할로윈 기분을 내며 가볍게 즐기기 좋은 미니 컵케이크와 마카롱 세트도 판매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