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이선미(왼쪽) 박혜정 선수가 18일 김포국제공항으로 출국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 대회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내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21~27일까지 열린다. 북한에서 두 번째 열리는 국제역도연맹 공인 대회이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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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