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상캐스터의 S라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야네트 가르시아가 일상속에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야네트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르시아는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잇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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