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훔기자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미원홀딩스는 계면활성제 제조 및 판매 자회사 동남합성의 주식 45만6019주를 약 109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미원홀딩스의 동남합성 지분율은 39.95%가 된다. 회사측은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지배구조 강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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