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미컬슨 '한국 다도 체험 '원더풀'~'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한국 차 좋아요."

'백전노장' 필 미컬슨(미국)이 15일 제주 전통찻집에서 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문화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선수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메이저 5승을 포함해 통산 44승을 수확했다. 특히 뛰어난 성적과 함께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골퍼다. 17일 제주도 서귀포 나인브릿지골프장(파72ㆍ7241야드)에서 개막하는 국내 유일의 PGA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 달러)에 출격한다. 사진=더CJ컵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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