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694억원 규모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호는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2동에서 진행하는 694억원 규모의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19%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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