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호는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2동에서 진행하는 694억원 규모의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19%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