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재발성 교모세포종 신약 미국 임상 2상 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파멥신은 재발성 교모세포종 신약 TTAC-0001의 미국 임상실험 2상을 개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시험의 주요내용은 베바시주맙 투여후 진행성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서 TTAC-0001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다기관 임상시험 2상"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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