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란씨, 국내 최대 힙합 페스티벌 '랩비트페스티벌' 참여

[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 동아오츠카의 최장수 브랜드인 오란씨가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가한 랩비트뮤직 페스티벌에 브랜드로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9월 28일 낮 12시부터 저녁 10시30분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진행된 행사로 지코, 자이언티, 볼빨간사춘기 등이 라인업을 올렸다.

한편 오란씨는 1971년 동아오츠카의 전신인 동아식품에서 개발, 출시돼 올해로 48년째 소비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제품이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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