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웨스틴타임스퀘어호텔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 BP의 미국산 LNG 장기매매계약 체결식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채희봉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로버트 로손 BP 가스 마케팅 회장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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