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정체 점차 풀려…자정 전후 완전 해소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일부 구간을 제외한 전국 고속도로의 정체가 점차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8시쯤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을 제외하고 수도권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의 정체가 해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자정 전후에야 귀경길 정체가 완전히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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