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동강대 기숙사 합동소방훈련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4일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동강대학교 생활관에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학기를 맞아 진행된 이날 합동훈련은 소방서 차량 12대 및 인원 35명, 북부경찰서, 북구청, 자위소방대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초기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제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 상황은 생활관 내에서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으로 시작됐다.

자위소방대의 119신고와 신속한 인명대피유도, 유관기관의 주정차 단속 및 주민?차량통제 안전 확보, 소방서의 인명구조 및 전 차량 방수시연 등 사전협의를 통해 빈틈없이 훈련을 전개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소방훈련을 통해 자위소방대원의 초기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공고히 해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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