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명절 먹거리 걱정 끝…롯데홈쇼핑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롯데홈쇼핑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일까지 전국 산지 특산품, 프리미엄 먹거리, 가정간편식 등을 집중 선보이는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5일 오후 8시 40분에 프리미엄 시푸드 뷔페 ‘바이킹스 워프’의 '활 킹크랩’과 스페인 고급 수제햄 ‘몬테사노 하몽’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제주도 ‘왕망고’를 비롯해 경북 김천 ‘샤인머스켓’, 부산 ‘맛의명태자 명란젓’ 등 전국 이색 특산품도 특집 기간 동안 연이어 소개한다.

간소화되고 있는 명절 풍속도를 반영해 가정간편식(HMR)도 확대한다. 지난 3에는 업계 최초로 ‘홍진경 한상차림 세트’를 론칭했다. 대표적 명절 음식인 갈비찜, 잡채, 모듬전으로 구성해 손쉽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9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추석 마음 한 상’ 상품 구매 시, 기간 내 합산 구매금액 5만 원 이상부터 구간별(5만 원, 10만 원, 20만 원 등)로 10%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