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라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블랑두부 이유미가 9월2일 토프토프 쿠션을 론칭한다.
블랑두부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밀착 소통하며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공구하는 것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그런 그녀가 새롭게 론칭하는 쿠션은 ‘토프토프 듀이 글로우 쿠션’으로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이번에 론칭하는 쿠션은 투명하고 밝은 수분빛 커버를 자랑하는 이슬 광채 쿠션으로 강인한 수분 생명력의 선인장 추출물 등을 포함한 아쿠아 에센스와 유리 광채의 글로우 베이스가 특징으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반짝이는 광채 시너가 특징이다. 에센스에 함유된 보검 선인장 추출물은 고대 아즈텍인들이 민간요법으로 활용하던 것으로 건조한 땅에서 자라 수분 저장 능력이 우수해 수분 창고라는 닉네임으로 불린다.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C, 복합다당류 등이 함유돼 보습 효과에 도움을 준다.
또한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에는 광고 친선 대사상을 시상하며 참가자들에게 토프토프 쿠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미인대회에서도 인정 받는 쿠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토프토프 쿠션은 미백, 주름 개선 기능은 물론 SPF50+ PA+++의 자외선 차단을 자랑한다. 얇고 가벼운 텍스처와 식물 추출물이 피부 진정과 광채를 선사하며 아시아인 피부 컬러에 맞춘 라이트, 내추럴 두 가지 컬러 쉐이드로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