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떡 전문 떡보의 하루, 제74주년 광복절 맞이 기간한정 신제품 ‘완판’

제74주년 8.15광복절을 맞이하는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여기서 광복이란, 빛을 되찾다 라는 의미로 잃어버렸던 국권의 회복을 뜻한다.

이러한 광복절은 경축행사로 모든 국민이 축하하고 기념해야 할 일이기에 광복절의 의의와 뜻을 기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각 브랜드에서는 74번째 광복절 맞이 다양한 애국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답례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는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간 한정으로 출시한 태극마크 815제품을 완판했다고 밝혀 화제다.

815제품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판매한 한정 제품으로 기존에도 가장 인기 있는 상품에 태극 마크를 넣어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떡보의 하루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답례떡 전문 프랜차이즈이다.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떡에 대한 올바른 고집으로 영양 가득한 떡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지난 7일부터 14일 판매된 815제품 모든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완판됐다”며 “뜻깊은 기념 날 함께 해서 더욱 감회가 새로우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떡보의 하루는 의미가 남다른 이번 광복절을 맞이해 8월 15일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 협찬사로 참여해 타종인사와 봉사자를 포함한 1,500명의 참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2,019개의 815우유설기를 무료로 제공했다.

아울러 답례떡에 대한 주문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체인점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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