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아직 한여름 더위가 지속되고 있지만 입추가 지나면서 백화점 의류 매장이 가을 분위기로 물들고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4층 여성복 매장에는 올가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재킷, 카디건, 원피스 등의 가을 신상품들로 쇼윈도가 잇달아 채워지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 '모조에스핀'은 이번 가을 유행할 아이템으로 브라운 계열의 가죽 재킷과 호피무늬 스커트 등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