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Google Arts & Culture’ 콘텐츠 소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은 지난 6월 온라인 전시 플랫폼 ‘Google Arts & Culture’에 ACC 페이지를 출시해 ACC의 창작, 제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CC는 지난 2015년 11월 개관 이래 창작, 제작자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마련하고 교류의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ACC창·제작센터’내에 ‘ACT스튜디오’와 ‘ACT레지던시’를 두고 창의성과 테크놀로지를 융합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된 ‘ACT페스티벌’은 창·제작센터에서 창작된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장이다.

특히 4회를 맞이한 ACT페스티벌은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과 작품전시, 학술대회, 퍼포먼스, 스크리닝, 워크숍, 강의 등 총 194점의 작품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편 ‘Google Arts & Culture’와 협업, 제작한 ‘ACT페스티벌 온라인 아카이브 전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ACT페스티벌을 총 망라한 기록이다.

창·제작의 산실이자 교류의 플랫폼을 지향하는 ACC의 면모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다.

‘Google Arts & Culture’는 80여 개국 1800개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6백만점이 넘는 예술작품, 자료 등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시하고 있다. 전세계 매년 6천 6백 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이진식 ACC 전당장 직무대리는 “Google Arts & Culture와의 협업이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에게 ACC의 창·제작센터와 이를 거쳐 간 뛰어난 창작자들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CC는 앞으로도 많은 창작자들의 작품 활동과 교류, 유통의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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