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 담그면 시원해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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