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SK디앤디는 운용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1200억원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차입을 통해 8월 9일 만기예정인 부동산사업 관련 차입금 1200억원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