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 경쟁률 1268대 1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오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인 특수목적 건설장비 업체 대모엔지니어링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268.6대 1을 기록한 것으로 16일 집계됐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증거금만 약 1조4000억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배정 주식 물량은 43만주였으나 청약 신청 물량은 5억4550만1010주에 달했다. 회사 측은 "올해 신규 상장한 회사 중 이지케어텍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1989년 설립된 대모엔지니어링은 특수목적 건설장비를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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