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키네마스터는 2분기 영업손실 1억6700만원을 기록하면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억500만원으로 123.78% 늘었고 순손실은 1억3000만원으로 적자 지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