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너지바로 밥이 될까'

급식조리원과 돌봄전담사 등이 소속된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3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빵과 에너지바, 주스로 대체된 급식을 먹고 있다. 이날 영양교사 포함 총 6명 중 비정규직 직원 5명은 파업으로 출근하지 않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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