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공무원, 1인 1망 양파 사주기 운동 전개

10㎏ 580망, 20㎏ 120망 판매, 양파농가 사기 진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장흥군 공무원들은 최근 가격 폭락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1인1망 양파 사주기 운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양파는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경기 둔화에 따른 소비 감소로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양파 사주기 운동은 장흥군 소속 전 공무원 및 관계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양파 가격 지속 하락 시 기초농산물 최저가격보장 기금지원 및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생산비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로 양파 생산 농가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문 집계 결과 10㎏ 580망, 20㎏ 120망이 판매돼, 지역 양파 소비 촉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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