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이동식 수목 화분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SK임업, SK텔링크와 함께 '찾아가는 움직이는 숲'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계획인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하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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