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계열회사인 우리종합금융의 주식 4억340만4538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927억9499만8651원이다. 지분비율은 59.83%로, 목적은 법령상 손자회사 업종제한 해소, 그룹 시너지 활성화 등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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