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어선 경계작전 질타…'작전·근무기강 바로잡겠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가운데)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19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인권 2작전사령관, 심 총장, 박한기 합참의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강원도 삼척항 부두를 통해 북한 어선이 들어온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제반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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