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제이웨이는 13억원 규모의 어음 위·변조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빠른시일내에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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