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수를 다시 찾은 초호화 크루즈 ‘마제스틱 프린세스호’

12일 전남 여수신항에 입항한 '마제스틱 프린세스호' (사진=여수밥상 이상철 대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12일 대만관광객 3500명을 태우고 전남 여수 신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인 ‘마제스틱 프린세스’호.

전장 330m, 폭 38m, 14만 4216t 규모의 대형 럭셔리 크루즈선인 마제스틱 프린세스호는 지난 8일 대만 지룽에서 출발, 11일 부산에 이어 이날 여수에 입항했다.

이 크루즈선은 지난달 14일에도 여수를 찾은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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