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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동부 케존시에서 열린 미스 필리핀대회에서 우승자 Gazini Ganados가 지난해 우승자에게 왕관을 수여받는 과정에서 머리에 씌웠던 왕관이 미끄러져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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