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삼강엠앤티는 1127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1일까지고 지난해 매출액 대비 78.25%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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