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5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열린 단오(6월 7일) 세시풍속 체험 행사에서 베트남과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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