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SNS서 근황 공개…“내가 너무 신났지?”

가수 겸 배우 배슬기/사진=배슬기 SNS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배슬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 신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슬기가 면사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네요", "사랑스럽다", "왜 이렇게 신난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슬기는 2005년 더 빨강 1집 앨범 '더 빨강'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X맨 일요일이 좋다’에 출연해 복고 댄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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