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747억 규모 주택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진중공업은 원주 세경1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3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747억2074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40%에 해당하는 규모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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