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주강은 철근, 철강 제조·판매사 한국제강을 계열회사에 편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계열회사 수는 기존 3개에서 4개로 늘어났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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